은혜의 김치나눔 - 나누고 보살펴서 훈훈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112.♡.22.186) 작성일10-04-07 14:17 조회1,227회 댓글0건본문
유치원 아이들의 고사리같은 손으로
부모님들께 드릴 김치를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궜습니다.
처음 만드는 아이들은 신기해 하였고
작년에 해 본 아이들은 유치원생이지만 그래두 제법 잘 담궜습니다.
부모님들께 드릴 김치를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궜습니다.
처음 만드는 아이들은 신기해 하였고
작년에 해 본 아이들은 유치원생이지만 그래두 제법 잘 담궜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