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회] 한겨레 중고등학교 학생과 일촌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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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112.♡.23.172) 작성일10-08-30 11:10 조회1,219회 댓글0건본문
서울지회에서 지난 8월 13일~14일 한겨레학교에서 학생-서울교구 청년들의 멘토
'우리 일촌됐어요'를 진행하였습니다.
올 초, 서울지회 봉공회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겨레학교 학생 10명과 서울지회 청년 10명이 각각 언니와 형을 맺어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날 오후 에버랜드에서 서먹함을 깨고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며 정을 쌓았습니다.
'우리 일촌됐어요'를 진행하였습니다.
올 초, 서울지회 봉공회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겨레학교 학생 10명과 서울지회 청년 10명이 각각 언니와 형을 맺어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날 오후 에버랜드에서 서먹함을 깨고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며 정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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