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회]* 圓紀95(2010)年度 法位 段階別 訓練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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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宋珍國 (114.♡.27.84) 작성일10-09-13 15:30 조회824회 댓글0건본문
* 圓紀95(2010)年度 法位 段階別 訓練을 마치고.
1. 參與敎堂 : 鎭北敎堂, 개봉敎堂, 동산敎堂(총 168명).
2. 日 字 : 圓紀95(2010).9.11~圓紀95(2010).9.12.
3. 場 所 : 圓佛敎 初禪聖地 萬德山 訓練院.
4. 作 成 : 鎭北敎堂 敎徒 宋 珍 國.
* 농타원 院長任 ! 그리고 敎務任 感謝하옵니다 !
1. 全北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에 位置하여 農藥을 使用할 수 없는 ‘淸淨地域’ 圓佛敎 萬德山 訓練院이 있습니다. 圓佛敎를 연 大宗師任께서 78년前 12명의 弟子에게 처음으로 ‘參禪’ 訓練을했던 初禪터 아래세운 度量입니다.
2. 이곳 訓練院 敎領 승산 양 제승(78) 宗師任 또한 一般 社會에서는 보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승산 宗師가 두세 명이 앉기에도 비좁은 방 에서 나무를 손질하여 그의 손을 만져보니 온통 군살이 박혀 나무 같았습니다. 20살에 圓佛敎에 出家한 뒤 수계농원과 이 萬德山에서 머슴처럼 일만 해온 삶이 군살 속에 담아 있습니다.
3. 2010.9.11~9.12일 저희 夫婦는 너무도 感銘 깊은 訓練과 精神修養을 하면서 공기 맑고, 물 맑고 또 無公害 飮食을 院長任께서 직접 주시는 국과 음식 惶悚하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4. 院長任! 저희 夫婦는 院長任께서 말씀하신 徹底한 工夫로 進級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5. 저는 36年 동안 規定과 規則에 얽매여 살다가 社會에 나온지라 適應은 어렵지만 院長任께서 明確하게 말씀하신 法問 內容은 充分히 理解하였습니다.
6. 그리고 熱誠的으로 法問을 說하여 주신 敎務任께 感謝드리옵고, 特히 會話時間에 맨 처음 發表하게 해주신 강 敎務任께 感謝의 合掌 人事드리옵니다.
7. 저희 夫婦는 敎務任의 아침 法問 받들고 비록 장대 같은 비였지만 철철 맞으며 初禪聖地에 다녀오면서 다음 機會에 또 다시 萬德山 訓練에 參加하기로 約束하였습니다.
8. 圓佛敎 創立 主役이신 大宗師, 정산종사, 대산종사님 等이 처음 함께 만난 初禪 터의 뜻을 살려 몸과 마음이 함께 淨化될 수 있는 度量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이 양신 院長任께서 說 하셨습니다.
9. 恒常 健康하시옵고 發展하는 初禪聖地 萬德山 訓練院이 되시옵길 간절히 祈禱 올리겠습니다.
10. 感謝합니다 ! 鎭北敎堂 宋珍國 合掌. 2010.9.13.14:35.
1. 參與敎堂 : 鎭北敎堂, 개봉敎堂, 동산敎堂(총 168명).
2. 日 字 : 圓紀95(2010).9.11~圓紀95(2010).9.12.
3. 場 所 : 圓佛敎 初禪聖地 萬德山 訓練院.
4. 作 成 : 鎭北敎堂 敎徒 宋 珍 國.
* 농타원 院長任 ! 그리고 敎務任 感謝하옵니다 !
1. 全北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에 位置하여 農藥을 使用할 수 없는 ‘淸淨地域’ 圓佛敎 萬德山 訓練院이 있습니다. 圓佛敎를 연 大宗師任께서 78년前 12명의 弟子에게 처음으로 ‘參禪’ 訓練을했던 初禪터 아래세운 度量입니다.
2. 이곳 訓練院 敎領 승산 양 제승(78) 宗師任 또한 一般 社會에서는 보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승산 宗師가 두세 명이 앉기에도 비좁은 방 에서 나무를 손질하여 그의 손을 만져보니 온통 군살이 박혀 나무 같았습니다. 20살에 圓佛敎에 出家한 뒤 수계농원과 이 萬德山에서 머슴처럼 일만 해온 삶이 군살 속에 담아 있습니다.
3. 2010.9.11~9.12일 저희 夫婦는 너무도 感銘 깊은 訓練과 精神修養을 하면서 공기 맑고, 물 맑고 또 無公害 飮食을 院長任께서 직접 주시는 국과 음식 惶悚하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4. 院長任! 저희 夫婦는 院長任께서 말씀하신 徹底한 工夫로 進級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5. 저는 36年 동안 規定과 規則에 얽매여 살다가 社會에 나온지라 適應은 어렵지만 院長任께서 明確하게 말씀하신 法問 內容은 充分히 理解하였습니다.
6. 그리고 熱誠的으로 法問을 說하여 주신 敎務任께 感謝드리옵고, 特히 會話時間에 맨 처음 發表하게 해주신 강 敎務任께 感謝의 合掌 人事드리옵니다.
7. 저희 夫婦는 敎務任의 아침 法問 받들고 비록 장대 같은 비였지만 철철 맞으며 初禪聖地에 다녀오면서 다음 機會에 또 다시 萬德山 訓練에 參加하기로 約束하였습니다.
8. 圓佛敎 創立 主役이신 大宗師, 정산종사, 대산종사님 等이 처음 함께 만난 初禪 터의 뜻을 살려 몸과 마음이 함께 淨化될 수 있는 度量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이 양신 院長任께서 說 하셨습니다.
9. 恒常 健康하시옵고 發展하는 初禪聖地 萬德山 訓練院이 되시옵길 간절히 祈禱 올리겠습니다.
10. 感謝합니다 ! 鎭北敎堂 宋珍國 合掌. 2010.9.1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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