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번의 일본구호물품을 전했습니다.
1차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현지를 방문한 선발대는 동경지역 수돗물을 공급하는 가마나치 정수장, 센다이시 미야기노 구청에 구호물품 전달하고 센다이시 지진 자원봉사센터, 단강 시민 대피소, 인근 피해지역 조사를 비롯 입정교성회 센다이 교회 지진피해 담당자 면담, 입정교성회 본부 지진피해 담당자 면담을 하여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2차는 6월 3일부터 6월 7일. 비락에서 후원받은 이온음료 ‘오이수’와 생수와 내의 및 양말을 구입하여(성인 남녀, 어린이 남녀) 전달했습니다.
6월 29일부터 7월 1일 3차 방문을 피해지역에 공등학생 2,000여명과 주민들 1,000여명을 초청하여 공연및 구호물품을(오이수,쵸코파이,생수)나누어주고 또한 각대피소에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