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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원불교는 삶 자체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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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25.♡.207.168) 작성일2018-06-19 13:10 조회1,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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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봉공회 오예원 회장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사는 선행 아닌 의무

서울 흑석동 사무실에서 원불교 나눔 단체인 원봉공회(圓奉公會)를 이끌어가는 오예원 회장을 만났다.자상한 어머니의 눈빛으로 사람을 대하는 오 회장은 “원봉공회는 종교와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어디서든 불러만 준다면 가서 사랑과 정성을 나누고 싶다”며 “원불교인의 삶 그 자체가 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알기에 가족 같은 마음으로, 낮은 마음으로 다가서려 한다”고 말했다. 원봉공회는 지역 교화 및 봉사활동을 위해 원불교가 교단 차원에서 만든 단체다. ‘인류의 빈곤·무지·질병·재해·전쟁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977년 정식 발족했으며, 현재는 전국적으로 지역 원봉공회를 두고 수많은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원불교는 “곳곳에 다 부처가 계시니 하는 일마다 불공”이라는 ‘처처불상 사사불공(處處佛像事事佛供)’을 주요 교리로 삼는다. 세상 모든 곳에 불성을 가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뜻으로 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불도를 닦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원봉공회는 원불교 교단 소속의, 순전히 원불교 교도들로만 이뤄진 봉사단체다. 13개 교구별로 교구봉공회가 있으며, 전국 수백 개의 교당마다 교당봉공회가 있다. 교구별 봉공회의 연합체가 중앙봉공회이고 주로 나라 밖 지원 활동이나 수재피해 등 국가 적 행사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원불교에서 봉사는 선행이 아니라 의무다. 원불교는 세상 만물은 은혜의 관계 속에 있다고 가르친다. 하늘과 땅과 이웃과 부모의 은혜로 내가 존재하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봉사하는 방식이 무아봉공(無我俸公)이다. 나를 없애고 공익을 받들라는 의미다. 원불교는 또 인과응보를 강조하기에 ̒인과의 법칙에 따라 복이 거저 오는 법이란 없다’고 말한다. 오 회장은 “대산 종사님의 사대봉공(출가, 재가, 국가, 세계)의 뜻을 받들어 전국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공인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하루 속히 원만 평등한 세계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무아봉공의 정신으로 만들어진 원봉공회는 우리 사회의 작은 빛이 되어 소리 없이 어렵고 지처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찾아가 감사와 보은의 씨앗을 뿌리고 싶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자 봉공인들의 진정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원봉공회 이외에도 원불교는 공익복지부를 두어 다양하게 특화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은혜심기운동본부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선 심장병이나 소아암 아이들을 지원하고 헌혈, 장기이식 대행 업무를 맡아서 하는 새생명운동, 결식아동이나 소년소녀가장을 일반 가정과 짝 지워 주는 은혜의 결연운동, 의료봉사활동, 재해재난민 지원 활동 등을 펼친다. 이 외에도 원불교 안에는 이밖에 양로원‧고아원‧요양원 등의 시설을 관리 운영하는 삼동회, 장애인 복지관과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유린보은 동산 등의 사회복지법인이 있다. 원불교 여성회나 남성회도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성회는 독자적으로 북한 분유 식용유를 보내거나 아프리카 남미 등 제3세계 구호활동도 한다. 남성 교도 모임인 청운회는 자체적으로 복지시설을 운영한다. 원불교 교단 자체가 거의 봉사활동을 위해 존재하는 셈이다.

2011년 6월 28일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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