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소식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바쁘게 사느라고 소식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작년 5월 4일에 서울역에서 무료급식을 하여서
매주 2회(수,금)요일 저녁밥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드린 숫자가 25,00여명이 됩니다.
처음에 이렇게 많은 숫자를 생각지 않았는데.
매일 매일 정성을 다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저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올해도 저희들 더욱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배식때마다 참석해주시는 봉공회원님들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조리팀,배식팀,설거지팀으로 세팀이 나누어야하고
더구나 주부님들이 가장 바쁜 저녁시간에 이렇게
마음을 함께 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함께 하시는 모든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와 함께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봉공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