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의 활동모습입니다. 구호활동을 펼치려는 목적으로 간 현장에서 우리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얻어 온 것 같습니다. 물심양면으로 구호활동에 도움을 주신 모든 후원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하메디아 회장 삼수딘박사와 조찬]
 [삼수딘박사에게 성금20,000$ 전달]
 [봉공회장님의 선물 증정]
 [모하메디아 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드르만마을 대표의 피해현황 발표]
 [모하메디아 관계자와 드르만마을 돌아봄]
 [힘을 합해 완성한 대나무집에서 마을청년들과..]



 [이틀만에 현지인들과 말이통하는(?) 친구가 된 봉사대]
 [지붕에서 열심히(?) 작업중인 김영빈예비교무님]
 [방문캠프1. 한국에서 가져간 학용품을 받아든 어린이]
 [아이들이 감사의 노래를 불러줌]


 [고아원 원장님에게 봉공회원님들의 소중한 성금 전달]
 [지진으로 희생된 영가들을 위한 합동위령제]

 [마을에서 준비한 문패, 번호와 집주인 그리고 한국의 원불교에서 도움받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마을의 가족과 함께.. 폐허 속에서도 모두 희망을 만들어내고있다]

 [정복을 입은 교무님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마을 주민들]
 [봉사활동 마지막날 마을대표님의 정성어린 감사말씀에 모두가 진지해짐]
 [봉공회원들의 신발을 모두 마을주민들에게 전해줌]






 [모하메디아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휠체어와 목발 전달]
 [지진피해로 입원중인 할머니에게 쾌유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림]
 [마을청년들이 모두 놀란 한국 여성의힘! 우리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청년들도 힘을내어 일했다는 후문^^]
 [지금은 식사 준비 중]
 [정상덕 교무님 전통모자가 무척 잘어울리시죠^^]



 [손발이 척척 맞는 우리 자원봉사자들]

 [힘든 속에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현장]





 [모두가 일심합력하여 지은 대나무집]
 [인도네시아 희망의 눈동자]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폐허의 현장]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누비던 우리의 민기자!]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해주신 점심공양, 한국의 반찬을 나눠드리며 문화교류에도 한몫!!]
 [맑고 맑은 하늘과 어울어진 드르만마을의 전경]



 [방문캠프2. 아이들과 마을주민들에게 학용품과 생활용품 전달]



 [고아원에 방문하여 학용품과 생활용품 전달]
 [병원 관계자에게 지진발생 당시의 상황을 전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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