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도 1월의 중순을 맞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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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112.♡.22.92) 작성일2011-01-14 09:18 조회4,147회 댓글0건본문
새해 아침에 종법사님의 신년법문을 받들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중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도 잘 보내옵고
신묘년 새해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저희들과 함께하는 모든 인연들과의 만남과
하시는 모든 사업속에서 은혜와 기쁨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시고
내 마음속에 있는 자비라 은혜의 나눔을 통해서
내 자신이 보다 더 진급이 되고
세상이 더욱 둥근세상속에서
살맛나는 만남과 향기속에서 살아가기를 염원해봅니다.
지난해도 국내외에 많은 후원자와 전국 각봉공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어려운이웃에게 작는 나눔의 손길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더 많은분들이 함께 마음을 합해주시옵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모든분들의 가정에 은혜와 기쁨이 넘치고
하시는 모든 사업속에서 큰 번영과 발전이 있으시기를 염원합니다.
원봉공회에서 강명권교무 두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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